IFEZ, 광역버스 이용 불편…교통대책 마련 추진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6.01 11:20  수정 2023.06.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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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타 지역 연계 고려 교통 문제 해결·시 대책 발맞춰 해결책 모색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증가하는 교통수요와 교통 불편을 파악하고 현장 확인을 한 후 시민들로부터 버스 이용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는 등 교통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김진용 청장이 현장 확인차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시민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우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는 공항철도가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비교적 용이하나 송도국제도시의 입주민들이 증가하면서 M버스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IFEZ는 시와 협업으로 광역버스의 입석 인원의 증가로 전세버스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시의 시민행복 교통대책에 따라 노선을 신설하고 광역버스 추가 증차 추진에 예산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IFEZ는 지난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책 마련을 위해 민·관·학·연이 참여하는 IFEZ 교통대책 TF를 구성, 교통 대책과 도로개설, 시민 교통문화개선 등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하는 다각적인 방법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교통 문제 해결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뿐만 아니라 원도심 및 타 지역간의 연계성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시민들의 출근길 현장을 찾아 시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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