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그맨 서세원 사망설, 병원서 링거맞다 심정지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3.04.20 15:31  수정 2023.04.20 16:03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거주 중인 개그맨 서세원이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20일 오전 캄보디아 현지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쇼크 증상을 일으켜 심정지가 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지난 2015년 전 부인 서정희와 결혼 32년 만에 이혼한 뒤, 해금연주자 A 씨와 2016년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정희와 사이에서는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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