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출전]자유형 400m 세계 기록 보유자는?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08.08.09 19:40  수정


박태환이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을 시작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태환은 9일 국가수영센터에서 펼쳐질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출격한 뒤 10일 세계랭킹 1위 그랜트 해켓(호주)과 홈 어드벤티지를 안고 있는 장린(중국), 그리고 미국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라슨 젠슨 등과 메달 색깔을 다툰다.

남자 자유형 400m 세계 기록 보유자는 ‘인간 어뢰’ 이언 소프.

소프는 지난 2002년 7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3분 40초 08 기록으로 자신이 보유하던 3분 40초 17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림픽기록 역시 소프가 갖고 있다. 소프는 자국에 펼쳐진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3분 40초 5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자유형 400m 대회 참가자 가운데 올 시즌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는 박태환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그랜트 해켓이다. 해켓은 지난 5월, 3분 43초 15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의 젠슨(3분 43초 53)이 그 뒤를 잇는 가운데 박태환은 3분 43초 59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남자 400m 2008 기록 및 세계기록


박태환 경기일정

9(토) 오후 9시 30분 -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조별 예선 3조
10(일) 오전 11시 21분 -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10(일) 오후 7시 54분 -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조별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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