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이거 시범여단·스트라이커 여단, '종합훈련'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1.14 00:00  수정 2023.01.14 00:00

ⓒ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2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이 대대급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800여 명과 K808차륜형장갑차, 미 스트라이커장갑차, 정찰드론, 무인항공기(UAV), 대전차미사일(현궁) 등 다양한 무기체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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