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최적화 '렉스턴 스포츠', 럭셔리‧안전 모두 잡은 '렉스턴 마스터'
아웃도어 스타일 끝판왕 '토레스', 가성비 차박 파트너 '티볼리'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쌍용자동차
지난 13일 폭설과 함께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다. 바야흐로 네 바퀴 굴림(4륜구동) RV(레저용 자동차)의 명가 ‘쌍용차의 계절’이 왔다.
도로 주행에 최적화된 후륜구동 쿠페나 스포츠세단은 눈이 내리거나 도로가 얼어붙으면 맥을 못 춘다. 이때는 바닥을 움켜쥐고 달리는 4륜구동 RV가 도로 위의 ‘갑’이다.
캠핑족들은 겨울에도 캠핑은 포기 못한다. 무거운 짐을 잔뜩 짊어지고 눈 덮인 산길을 오르려면 터프한 4륜구동 RV의 동행이 필수다. 겨울이 쌍용자동차 영업맨들이 가장 바빠지는 시즌인 이유다.
쌍용차는 소형부터 준중형, 중형, 대형 등 SUV 라인업과 픽업트럭에 이르기까지 판매하는 전 차종에 4륜구동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 캠핑에 가장 어울리는 차는 ‘조선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이다. 다양한 레저용품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용도나 니즈에 따라 모델별로스펙을 선택할 수 있는 데크가 특징이다.
뉴 렉스턴스포츠의 적재 용량은 1011ℓ(VDA 기준)이며,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이보다 24.8% 큰 1262ℓ의 용량을 자량한다. 여기에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파워 리프서스펜션 모델은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파워 리프서스펜션 모델이 적재능력에 ‘몰빵’ 했다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온로드 승차감 및 아웃도어에서의 활용성과 ‘타협’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다이내믹 패키지로 특별하게 구성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높이를 10mm가량 상승시켜 험로 주파능력 개선 등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준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된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낸다.
신규 적용한 ISG 시스템으로 연비 효율성을 높였으며 강화된 파워트레인은 더욱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유로6D Step2를 충족해 성능과 연비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개선을 이뤄냈다.
여기에 4륜구동 시스템은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서는 후륜구동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험준한 산악 도로나 악천후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는 4륜 구동 시스템으로 향상된 구동력을 발휘한다.
국군 지휘차량으로 공급된 뉴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험지 주파능력은 군에서도 인정받았다. 국군 지휘차량으로 선정돼 작전 지휘 능력은 물론 국군의 기동성을 강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주행안정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16가지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도 갖췄다.
수입 픽업모델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은 기존에 픽업트럭에서 찾을 수 없었던 감성을 더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높여준다.
인포콘은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 작동을 비롯한 원격제어와 보안, 차량 관리는 물론 스트리밍콘텐츠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미러링 서비스, 신규 적용한 멀티페어링블루투스 기능, 4개의 카메라를 통해 주변환경을 표시하는 3D 어라운드뷰, 스티어링 휠 조작에 따라 주차 가이드 라인이 연동되는 조향 연동 다이내믹 주차가이드, 후석 승객 대화모드&취침모드 등이 신규 적용됐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쌍용자동차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올 뉴 렉스턴 마스터는 대형 SUV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으로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뛰어난 안전성도 제공한다.
평소에는 2륜 구동 상태로 주행하다 눈길이나 빗길, 험로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4H, 4L로 전환하는 4륜구동 시스템이 한겨울에도 안정감 있는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충돌 위험을 감지해 경고는 물론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제어해 충돌을 방지하는 긴급 제동 보조(AEB), 차로 변경 시 충돌위험을 경고하고 사고 발생 시 차선을 유지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경고(BSW)’,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 등을 품었다.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탑승객 안전하차 경고(SEW)도 더했다.
국내 최정상급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과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크루즈 컨트롤(IACC)을 적용,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하여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한다.
토레스. ⓒ쌍용자동차
쌍용차 라인업 중 가장 ‘핫’한 차종인 토레스도 겨울철을 맞아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로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정통 SUV 스타일을 지녔으며, 그에 걸맞은 주행성능도 제공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토레스의4륜 구동 시스템은 최적의 구동력 배분을 통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전륜구동(FF)으로 효율성 높은 운행을 하며, 주행 환경에 따라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한다. 락(Lock) 모드를 활용하면 험로 탈출 시 구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여행 시 마주하는 위급상황 시 유용하다.
정통 SUV답게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최적화된 세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효율성과 정숙성이 요구되는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노멀(Normal) ▲향상된 출력으로 스포티한 주행을 원할 때 스포츠(Sports)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출발을 위한 윈터(Winter) 모드로 상황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안전성 역시 놓치지 않았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이 탑재됐다.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차체의 78%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긴급 구난장치와 비상 경광등의 기능을 합친 이머전시 이스케이프 키트를 기본 제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주행 시 동급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을 발산하는 토레스의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과 실 운행구간(60~120km) 가속성능을 각각 10%, 5%씩 향상시킨다.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도 새롭게 매칭돼 실생활과 아웃도어를 오가는 만능 퍼포먼스형 파워트레인으로 손색이 없다.
2열 리클라이닝 시트는 장거리도 안락하게 이동 가능하게 하며, 703ℓ(VDA213 기준/러기지보드 제거 시 839ℓ) 적재 공간은 골프백 4개, 보스턴백 4개와 여행용 캐리어까지 여유롭게 실을 수 있다.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가 가능하고 파티션 구획을 넓히는 러기지트레이로 수납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도 용이하다.
최근에는 고객 만족을 위한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Full Size Map)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시인성을 개선했다. 고객의 기호에 따라 기존 분할 맵 화면 모드도 선택 가능하다.
티볼리 에어 실내공간을 차박용으로 구성한 모습. ⓒ쌍용자동차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소형 SUV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가 최고의 선택지다. 차급 대비 뛰어난 적재량과 오프로드 주행까지 감안해 세팅한 파워트레인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뒷받침해준다.
티볼리는 일반 도로에서 전륜 위주의 구동을 유지하다가 눈길, 빗길 등 도로조건이 변동되면 보다 나은 주행을 위해 자동으로 4륜 구동으로 운행되며, 직진 주행 안정성 및 경사로 성능 강화를 위해 최적의 구동력을 자동으로 전달한다.
눈길, 빗길, 경사 등 운전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의지대로 주행할 있도록 엔진 출력 및 브레이크 제어를 돕는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ESP)을 비롯한 안전 기술들도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63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낸다.
소형 SUV의 공간적 한계는 다용도 시트 베리에이션으로 보완한다. 2열 좌석 폴딩 방식에 따라 크고 작은 물품을 다양하게 적재할 수 있으며, 100% 폴딩 시 부피가 큰 접이식 자전거부터 텐트까지 원하는 레저용품을 적재할 수 있다.
매직트레이를 제거할 경우중형 SUV를 넘어서는 최대 427ℓ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레저 및 캠핑 용품 수납부터 차박도 가능한 휴식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겨울철 미끄러운 도로 위 안전은 물론, 아웃도어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4륜구동 RV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토레스의 EV 버전인 ‘U100’등 전기차 시장에서도 RV 명가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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