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3분기 영업손실 45억원…적자폭 개선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2.11.14 16:17  수정 2022.11.14 16:17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올 3분기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100억원)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약 4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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