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외환시장 1시간 늦춰 연다…오전 10시 개장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입력 2022.11.14 15:12  수정 2022.11.14 19:37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는 외환시장이 1시간 늦게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 당일 은행 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 늦춰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폐장 시간은 똑같이 오후 3시30분으로, 평소보다 1시간 단축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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