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노사문화대상 발표…상생·협력 통한 좋은 일터 선정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2.11.14 12:00  수정 2022.11.14 12:00

세아제강·대유에이프 대통령상 수상

노사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수립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뉴시스

상생·협력의 노사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10개 기업이 '2022년도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도 노사문화대상'에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노사문화대상에는 2020~2022년 동안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1개 기업 중 24개 기업이 신청했다.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과한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사례발표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통령상 2개 기업, 국무총리상 2개 기업, 장관상 6개 기업 총 10개 기업을 노사문화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세아제강과 대유에이피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원익큐엔씨와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넥센, 케이티샛, 유한킴벌리, 델리에프에스, 신흥글로벌,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받았다.


이번에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정기 근로감독 면제(3년), 세무조사 유예(모범납세자에 한함), 은행 대출금리와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의 행정·금융상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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