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억6922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전년比 45.6%↓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2.10.31 10:10  수정 2022.10.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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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 해제 수 최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54종목 1억6922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는 전년 동월(3억1116만주) 대비 45.6% 감소했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1년 간 월별 의무보유등록 해제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개사 1027만주, 코스닥시장 52개사 1억5895만주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1500만주), 디어유(1298만주), 초록뱀컴퍼니(1243만주)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지오엘리먼트(71.64%), 드림씨아이에스(59.59%), 피코그램(57.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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