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 개최…"상생·협력 선포"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2.09.15 11:01  수정 2022.09.15 13:06

지적재조사사업 기념, 지적인 23명에 대통령표창 등 수여

국토교통부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오는 16일 전주에서 '같이 그리는 바른땅, 가치 높이는 우리땅'을 주제로 '제2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국토부

국토교통부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오는 16일 전주에서 '같이 그리는 바른땅, 가치 높이는 우리땅'을 주제로 '제2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국토를 디지털화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지적재조사특별법' 제정일로 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정렬 LX공사 사장,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지적재조사 분야 종사자 및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적재조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3점)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20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무안군이 대통령 표창을, 충청남도 박정원(시설사무관), LX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공무원, 책임수행기관, 민간대행자, 학계가 상호 협력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다짐과 염원을 담은 '상생·협력 선포식'도 진행된다.


기념식을 하루 앞둔 15일에는 지적재조사 경진대회, 사업 참여수기 발표회, 심포지엄, 지적재조사 체험프로그램, 현장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경진대회에서는 규제혁신, 적극행정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 사례에 대해 현장발표를 실시하고, 국민편익 정도·정책반영도·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각 부문(사업추진, 경계결정, 지적재조사측량)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또 사업참여 수기 발표회에서는 사업참여 과정에서 느낀 국민 경험담 및 소감을 에세이 형식으로 발표해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위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으로 앞으로도 민간의 사업참여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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