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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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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고 국내 증시가 2%대 추락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19.10원 상승한 1,350.4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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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2% 하락, 원·달러 환율은 1,350원으로
제롬 파월 발언으로 2%하락한 증시, 환율 1,35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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