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7.06 10:14 수정 2022.07.06 10:15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우 비대위원장은 공개발언을 하지 않고 "저는 오늘 모두발언을 하지 않겠다. 발언 순서를 넘기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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