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민주당 2045청년 정치인 연대)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조유나양 비극, 민주당 책임" 지적에…前민주당 인사 "정치적 이용" 반발
박지현 "저 포함 정치하는 사람이 죄인""朴 당내 입지 넓히고자 이용" 비판 제기
최재성 "이재명, 7월초 출마선언할듯…박지현, 까다로운 상황"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전망"李, 출마하면 대표될 가능성 높지만당대표 자리에 무혈입성은 불가능""朴, 출마해서 될 수 있느냐가 문제"
이원욱 "박지현, 이재명 앞에선 약해져…최고위원 하고 싶나"
朴 "폭력적 팬덤 원조는 문파…李 고초 겪어"이원욱 "무엇이 원칙 흐리는 이유인지 모르겠다"
박지현, 연일 페이스북 정치…전대 출마 준비하나
'최강욱 징계' '팬덤 청산' 등 현안 목소리'노동'으로 범위 넓히며 정부와 대립각정치권 일각, 野 전대 출마 가능성 관측친문 전해철 "박지현에 기회 주어져야"
전해철 "박지현한테 기회 줘야…처럼회 해체는 동의 안 해"
"朴 당에서 해왔던 순기능 있어"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