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원 내린 1297.3원 마감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7.01 15:49  수정 2022.07.01 15:51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290원에 출발

ⓒ 데일리안

1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원 내린 1297.3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미국 경기 침체 고조로 8.4원 내린 1290원에 출발했다. 그러나 낙폭을 줄여가며 1297원대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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