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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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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SKC솔믹스 대표는 10일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CMP패드 사업은 철원 공장이 완전 정상화됐다. 금년도에는 도전적이기는 하지만 500억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판매량은 연산 10만매 이상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익성은 10%는 충분히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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