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엔솔, 락업 해제에 장초반 5%대 하락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2.04.27 09:06  수정 2022.04.27 09:06

ⓒ데일리안

LG에너지솔루션이 27일 의무보유확약 물량이 풀리면서 장 초반 5%대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08%(2만1500원) 내린 4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2.19% 내린 4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4.27% 내린 41만4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 1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에 모두 2337만5000주를 배정했다. 이 중 58.3%(1362만9028주)에 의무보유 확약이 걸려 있었다. 이날부터 보호예수가 해제돼 시장에 풀릴 수 있는 3개월 물량은 187만2911주다.


의무보유확약에 대한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기관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매도해 오버행 물량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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