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신설…글로벌 사업 총괄 이재준 부사장 취임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입력 2022.04.18 14:17  수정 2022.04.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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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이재준씨를 영입했다. ⓒ일동제약

일동제약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이재준씨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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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는 기존의 글로벌 사업 개발 분야(BD)와 수출입을 담당하는 해외사업부, 그리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차원에서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미국법인 IUIC(ILDONG USA Innovation Center) 등을 아우르게 된다. 일동제약은 완제 및 원료 의약품 수출은 물론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 수출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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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재준 부사장은 미국 AT커니에서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 컨설턴트로 재직했다. 이후 GSK와 동아ST에서 글로벌 사업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사업 분야 경험이 많다. 또 2018년부터 최근까지 영진약품에서 대표이사를 지내며 해외 매출을 집중적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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