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롯데케미칼과 1353억 규모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2.03.15 17:32  수정 2022.03.15 17:33

E1은 롯데케미칼과 1353억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판매·공급 지역은 여수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 E1은 "판매 가격은 LPG 국제가격(CP) 및 운임에 의해 변동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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