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우성, '서울의 봄'으로 김성수 감독과 재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2.02.18 14:36  수정 2022.02.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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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이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을 캐스팅하고 지난 17일 촬영을 시작했다.


'서울의 봄'은 '아수라', '감기', '태양은 없다', '비트'를 연출한 김성수 감독의 작품으로, 1970년대 말, 대한민국을 뒤흔든 거대한 사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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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정우성은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김성수 감독에 대한 신뢰로 '아수라'에 이어 두 번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세 배우는 김성수 감독 작품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김 감독은 "당대의 명배우들이 ‘서울의 봄’을 위해 다 모였다. 감독으로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한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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