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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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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성 수수료 증대·비용절감 효과
하나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6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344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2.1%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4720억원, 수수료 이익은 2326억원, 기타 영업이익은 20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실적 개선은 결제성 수수료 증대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비용 절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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