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요코타 타케시 단독 대표이사 체제 변경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2.02.07 17:21  수정 2022.02.07 17:22

효성중공업은 김동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동우·요코타 타케시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요코타 타케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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