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1.13 10:05 수정 2022.01.13 10:05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돌연 모든 일정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13일 선대위회의가 열리는 국회 정의당 회의실이 비어 있다. 심 후보는 전날 선거대책위원회를 통해 "현 선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 시간 이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숙고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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