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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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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021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그룹사 수소전기차 확대 전략에 따라 연료전지 분리판 사업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이며, 미국에서는 주요 부품인 경량화 소재 현지화 전략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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