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공유하기
현대차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미래기술전략을 발표하면서 제시한 2025년 56만대의 전기차 판매목표는 최근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다소 보수적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내부적으로 수정 전략을 준비 중으로 전동화 가속화를 위한 수정 전략을 준비되는 대로 시장에 공유드리겠다”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KBIZ AMP 총동문회 정기총회…신임 회장에 이신행 대성엠디아이 대표
중기중앙회, '2025년 제2차 협동조합활성화위원회' 개최
메인비즈협회, 조달청과 '경영혁신 중기 성장지원 간담회'
12월 노란우산 분기납 가입시 최대 300만원 소득공제
업비트 '코인 모으기' 이용자 21만명·투자 4400억원 돌파
[컨콜] 현대차 "4분기 판매 전분기 대비 15~20% 증가 전망"
[컨콜] 현대차 올해 투자 8조9천억→8조 하향
현대차 3Q 영업익 1조6067억원…年매출 성장 목표 상향
댓글
오늘의 칼럼
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 명분부터 밝히라
조남대의 은퇴일기
꼬마 태양
정명섭의 실록 읽기
조선에서 가장 위태로운 신분, 임금의 형
서지용의 금융 톡톡
여전채 금리 상승 및 카드·캐피탈사의 위기 탈출방안
기자수첩-금융
“나는 강남, 너는 임대”…‘내로남불’ 금융당국에 무너진 정책 신뢰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정치
'타조 증후군' 국민의힘, 진정한 보수정당 맞나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450조·600조원 투자 약속, 헛되지 않으려면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