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동북권 신도심 개발 현장 방문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0.13 16:39  수정 2021.10.13 16:39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오세훈 시장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북권 제4도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상계동 과 창동 일대 개발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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