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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경마중독 비대면 화상상담 신규 운영


입력 2021.10.08 15:13 수정 2021.10.08 15:13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유캔센터, 온라인 무료 상담

경마 과몰입 관련 개인·가족대상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중독예방상담기관인 ‘유캔센터’가 10월부터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화상상담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캔센터(UcanCenter)는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마사회가 국내 최초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중독예방 전문기관이다. 임상심리전문가와 중독심리전문가 등 공인된 전문가를 통한 상담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화상상담시스템은 경마 과몰입 관련 개인상담, 가족상담 등을 PC와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상담사 선택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되며 대면방식과 동일한 수준의 상담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대면상담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은 물론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유캔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이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사회 ⓒ마사회

화상상담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인증 플랫폼을 통해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을 철저히 보호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홍기 마사회 건전화본부장은 “코로나19로 합법경마 이용은 제한적이지만 불법시장을 중심으로 과몰입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유캔센터는 온라인을 통해 언제·어디서·누구나 이용 가능한 화상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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