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 패럴랙스학원이 강조하는 ‘생각열기’ 교육...“GnB패럴랙스 신규 플랫폼에 담겨”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1.09.01 14:08  수정 2021.09.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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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GnB패럴랙스교육(주) 원종호 대표이사

GnB패럴랙스교육(대표이사 원종호)이 신규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G-PLUM(GnB-Parallax Learning Unified Matrix, 이하 지플럼)이라 명명한 신규 플랫폼은 지앤비와 패럴랙스의 모든 콘텐츠를 통합 학습하는 것은 물론 학사관리, 성적관리를 위한 LMS, 학습 콘텐츠 관리를 위한 LCMS까지 통합된다.


또한 전국 학원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학원관리 시스템과 주문과 결제 시스템도 새롭게 출시할 예정으로 학생, 학부모, 학원장, 교사 등 실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고 한다.


특히 지앤비어학원, 패럴랙스학원이 강조해 온 ‘생각열기’ 교육이 시스템 전반에 가미되어 자연스럽게 사유하고 질문하는 교육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 사내 벤처로 출발하여 2000년 창립 한 GnB패럴랙스교육은 21년 동안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전국의 지앤비어학원, 패럴랙스학원(영어, 수학, 인문아트)을 이끌고 있는 교육 전문 기업이다.


창립 초기 지앤비는 음성인식 기술을 영어교육과 융합한 킬러서비스 ‘쌍방향 음성인식 학습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교육 시장을 선도했다. 지금까지 1,000여 권의 자체 개발 교재를 출간하고 있으며,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과 APP 등 ICT기술 개발도 계속되고 있다.


2019년에는 10여 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신규 브랜드 ‘패럴랙스(Parallax)’ 브랜드를 론칭하며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을 선보였다.


GnB패럴랙스 본사에 따르면 이미 전국의 GnB패럴랙스 학원을 통해 생각열기 학습법의 성공적인 학습 사례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은 맹목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과정 속에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보완해가며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한다.


학부모들은 최근에 아이들이 외부 활동이 많이 줄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자녀가 먼저 다가와 스스로 공부하거나 읽은 것을 즐겁게 얘기한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원종호 대표는 “앞으로의 시대는 시험 잘 보고, 정답을 말하는 인재가 아닌 다양한 관점으로 사유하고 질문할 수 있는 능동적인 인재가 필요하다”라며 생각열기 학습법을 강조했다. 이어 “GnB패럴랙스교육은 콘텐츠와 시스템 개발에 대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과감히 투자해왔다. 지플럼은 물론 앞으로도 확고한 교육 가치철학으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킬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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