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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라비 품으로 가나…더 라이브 전속계약 유력


입력 2021.08.09 15:00 수정 2021.08.09 15:0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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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가수 라비와 손 잡을 전망이다.


9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휘인은 라비가 이끄는 레이블 더 라이브(THEL1VE)와 전속계약 논의로 미팅을 진행했고, 체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휘인은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지난 6월 전 소속사 RBW에 전속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휘인을 제외한 솔라, 화사, 문별은 RBW와 재계약을 했지만 휘인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출발을 알렸다.


휘인은 마마무로 활동하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넌 IS 뭔들'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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