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윤혜진, 딸 지온이 위해 블랙핑크 커버 댄스 도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06.29 05:58  수정 2021.06.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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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30분 방송

ⓒJTBC

'해방타운'에서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이를 위해 춤을 배운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 윤혜진이 인생 최초로 걸그룹 커버 댄스에 도전한다.


'해방타운' 측에 따르면 윤혜진은 최근 딸 지온이에게 춤을 가르쳐주기 위해 직접 댄스 학원을 방문했다. 이어 그는 평소 딸이 좋아하는 그룹 블랙핑크의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혜진 씨는 발레리나니까 커버 댄스도 잘 출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유연하게 웨이브를 소화하며 발레리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이내 충격적인 춤 실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유발했다. 특히 윤혜진의 반전 춤 실력을 본 이종혁은 "왜 이렇게 짠하냐"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후 윤혜진은 딸 지온이와 영상통화를 하며 종일 배운 블랙핑크 춤을 선보였다. 무아지경으로 댄스에 몰입한 엄마를 보던 지온은 "나 지금 친할머니 집이야"라는 충격 발언으로 윤혜진을 당황케 했다. 같은 며느리 입장인 장윤정 역시 이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딸과의 통화를 마친 윤혜진은 귀가 후 본인도 엄마와 전화 통화를 했다.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으며 반가워하던 모녀는 평소 하기 어려웠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윤혜진은 엄마에게 "나 발레 그만뒀을 때 어땠어?"라고 물었고, 윤혜진의 엄마는 예상 밖의 대답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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