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공유하기
28일 삼성그룹이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산 중 1조원 가량을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소아암 대응 등 의료계를 위해 환원하고 이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으로 불리는 미술품 2만3천여점을 국가에 기증하기로 밝혔다. 사진은 삼성 서초사옥.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대정부질문 출석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포토> 삼성 '고 이건희 유산 사회 환원 계획 발표'
“삼성이 피카소·모네 방출”…외신도 놀란 ‘이건희 컬렉션’ 기증
삼성家 12조 역대급 상속세...이재용 등 유족 "국민의 당연한 의무"
代 이은 삼성가의 ‘사업보국’…떠난 이건희 회장이 남긴 ‘위대한 유산’
이건희 상속세 12조...'삼성생명 지분 20.76%' 이재용에 최대한 집중 전망
댓글
오늘의 칼럼
검찰·방통위·기재부 해체…대한민국, 북한을 닮아간다
정명섭의 실록 읽기
한양 대화재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권력서열론' 맹신하는 대통령 밑에서 민주주의 작동할까
서지용의 금융 톡톡
은행의 책무구조도, 신뢰를 설계하는 지도 다시 그리기
유통-기자수첩
K술, 세계로 가려면 ‘전통주’ 족쇄부터 풀어야 [유통-기자수첩]
기자수첩-스포츠
‘끝이 아닌 시작’ 글로벌 브랜드로 재탄생 중인 손흥민 [기자수첩-스포츠]
기자수첩-산업
스스로를 소국으로… 한국 산업, 발 묶인 거인이 되다[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