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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이경, MBC '목표가 생겼다' 캐스팅…김환희 조력자로 활약 예고


입력 2021.04.02 09:44 수정 2021.04.02 09:4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5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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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이경이 MBC '목표가 생겼다'에 캐스팅 됐다.


sidusHQ는 2일 "김이경이 '목표가 생겼다'에 캐스팅 돼 김환희의 친구이자 조력자로 시청자를 만난다"고 밝혔다.


4부작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을 향해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이다.


김이경은 극중 소현(김환희 분)의 유일한 친구로 소현이가 복수를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인 희진 역으로 등장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이득을 쫓지만, 소현에게만큼은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 면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김이경은 5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 드라마 ‘오월의 청춘’ 속 광주병원 응급실의 신규 간호사로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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