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오세훈, 부동산 주택공급 정책 공약 발표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2.09 12:25  수정 2021.02.09 12:26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에 나선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부동산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세훈
#부동산
#주택공급
#공약
#발표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서울지역 대설주의보 발령

눈 쌓인 길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

구호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김병기

'12.3 비상계엄 1년' 국회 앞 가득 메운 시민들

관련기사
나경원, '총선 책임론' 오세훈에 반격…"스스로 물러난 시장, 자격 없다"

나경원, '총선 책임론' 오세훈에 반격…"스스로 물러난 시장, 자격 없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게 '총선 책임론'을 제기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향해 "스스로 물러난 시장"이라고 반격했다.나 전 의원은 9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세훈 후보야말로 10년 전에 아이들 점심값 주는 것을 이유를 해서 당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본인의 직을 걸었다"며 "무상급식을 반대하면서 주민 투표를 밀어붙였고 그것을 이유로 본인이 시장에서 사퇴를 해버렸다"고 비판했다.이어 "스스로 물러난 시장이 다시 표를 구한다는 것은 본선에서 경쟁력,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오 전 …
'총선 참패 책임자 누구?'…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치열한 신경전

'총선 참패 책임자 누구?'…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치열한 신경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본경선에 진출한 예비후보들이 8일 기호 추첨을 위해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본격적인 본경선의 출발을 알리는 이 자리에서 각 후보들은 조용하지만 치열한 신경전을 치렀다.오세훈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민의힘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나경원 예비후보를 꼽았고, 조은희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우리가 다 참패했다"며 나머지 세 후보를 싸잡아 겨냥했다. 예비경선에서 1등을 차지한 나경원 예비후보는 "1등 후보라서 견제가 많은 것 같다"고 응수했다.오세훈 후보는 이날 '지난 1월과 비교해 박영선 민주당…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톰 리 "비트코인, 내년 말 30만 달러…4년 주기 깨지고 있다"[BBW 2025]
2
[영상] 유튜버 수탉 납치 영상 보니...야구방망이로 '퍽퍽'
3
'김현지 지키기' 사활 건 대통령실…李, 정권 부담에도 끝까지 품을까 [정국 기상대]
4
'이부진 장남' 불수능 속 수능 점수 화제…강남 학부모들 술렁인 이유는?
5
서울 아침 '최저 -6도' 강추위 계속...출근길 도로 살얼음 '주의' 대처법은? [오늘 날씨]
6
호감 여중생 "남친 있다"는 말 때문?...계획 범죄 가능성
7
"며느리가 고교생과 부적절 만남" 시아버지 류중일 감독의 국민청원
8
이준석 "계엄 일으킨 尹은 '전두환'…정적 숙청 李는 '나치'"
9
대통령실 "김현지, 인사권 없다" 해명…김남국 사의는 '부정확한 정보' 전달
10
경찰,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교비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실시간 인기뉴스
1
'김현지 지키기' 사활 건 대통령실…李, 정권 부담에도 끝까지 품을까 [정국 기상대]
'김현지 지키기' 사활 건 대통령실…李, 정권 부담에도 끝까지 품을까 [정국 기상대]
2
"윤석열 마지막 발악…감옥서 생 마칠 것" 김병기, '옥중 입장문'에 일침
"윤석열 마지막 발악…감옥서 생 마칠 것" 김병기, '옥중 입장문'에 일침
3
"윤네버 돼야"…국민의힘 내 커지는 '尹 단절론'
"윤네버 돼야"…국민의힘 내 커지는 '尹 단절론'
4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자격 있다던 李대통령…정작 실제 수상 어려워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자격 있다던 李대통령…정작 실제 수상 어려워
5
주진우 "피해 여성 직접 고통 호소"…장경태 "대본에 따라 연출된 녹화 인터뷰"
주진우 "피해 여성 직접 고통 호소"…장경태 "대본에 따라 연출된 녹화 인터뷰"
6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7
톰 리 "비트코인, 내년 말 30만 달러…4년 주기 깨지고 있다"[BBW 2025]
톰 리 "비트코인, 내년 말 30만 달러…4년 주기 깨지고 있다"[BBW 2025]
8
당과 멀어지는 장동혁, 지방선거 '원팀' 가능할까
당과 멀어지는 장동혁, 지방선거 '원팀' 가능할까
9
내홍 끝에…정청래 추진 '1인 1표제', 오늘 중앙위 투표로 확정
내홍 끝에…정청래 추진 '1인 1표제', 오늘 중앙위 투표로 확정
10
민주당, 곧 필리버스터 무력화…입법가도 '방해요소 제거' 시동
민주당, 곧 필리버스터 무력화…입법가도 '방해요소 제거'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