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공유하기
LG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매각시 미래 기술 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자사의)핵심 모바일 기술은 스마트 가전, 자동차 전장사업의 중요한 자산으로, 미래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재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MC사업부 방향성이 결정되는 시점에 공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상승…"다음 주 하락 전망"
트럼프 “12개국에 관세 통보서 서명…7일 발송”
미용실에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체포
4호 태풍 ‘다나스’ 발생…폭염 더 심해지나
경북 의성서 밭일하던 90대 심정지…열사병 추정
[컨콜] LG전자 “단말 사업 면밀히 검토, 운영방향 결정되면 추후 공표”
속보 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1950억…전년比 31.1%↑
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1950억…전년比 31.1%↑
LG전자, 올해부터 주총에 전자투표제 도입
LG전자, 콩고민주공화국서 ‘LG 희망학교’ 운영
댓글
오늘의 칼럼
이재명 정부 시대, 자주파? 동맹파? 반헌법 세력?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초강력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한 논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재판 법원, 아예 누워있기로 했나?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장보고의 난 – 무너진 청해진의 꿈
기자수첩-사회
계엄 동조 의혹 한덕수 부른 특검…실체적 진실 명백히 규명해야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연예
영화관 할인 쿠폰 풀린다…이제 관객을 붙잡는 건 '영화의 몫' [기자수첩-연예]
기자수첩-금융
이창용 총재의 당부는 결코 '오지랖'이 아니다 [기자수첩-금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