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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78호점 개소


입력 2020.09.23 14:17 수정 2020.09.23 14:17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23일 인천 동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8호점 개소식에서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 첫번째), 허인환 인천동구청장(왼쪽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희망재단 23일 인천 동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8호점 개소식에서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 첫번째), 허인환 인천동구청장(왼쪽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희망재단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3일 인천 동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8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신한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꿈도담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소한 인천 동구를 포함해 전국 시·군·구에 총 78개 신한꿈도담터 개소를 완료했다.


신한꿈도담터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휴관 중이나 각 지자체 방침에 따라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어린이금융교실, 영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개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올해 신한꿈도담터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중"이라며 "코로나19로 돌봄공백이 생긴 가정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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