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7.10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된 7·10 부동산대책은 세수 증강을 위한 의도는 전혀 없다. 투기 억제를 위한 것이고 7월 국회에선 모든 후속 입법이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민주당은 정부의 이번 부동산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종부세, 취득세, 양도세 등 세법 개정안과 세입자 보호를 위한 ‘임대차 3법’을 지난주 발의했다. 이들 법안을 7월 국회의 최대 민생현안 과제로 정하고 반드시 입법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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