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문학의집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에 배우 엄태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태구, 프레인TPC와 재계약…영화 ‘낙원의 밤’으로 컴백
배우 엄태구가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2015년부터 프레인TPC와 인연을 맺은 엄태구는 영화 ‘안시성’ ‘밀정’ ‘판소리 복서’ ‘택시운전사’ ‘차이나타운’, 드라마 ‘구해줘2’ 등에 출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특히 지난해 OCN ‘구해줘2’를 통해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강렬한 활약을 선보였다. 엄태구는 극중 트러블 메이커 김민철 역을 실감나게 그려냈다는 평을 얻었다.반면 영화 ‘판소리 복서’에서는 순수한 열정을 지닌 전직 프로복서 병구로 분해 180도 다른 온도의 연기를 펼쳤다.엄태구는 영화 ‘낙원의 밤’으로…
<포토> 김의성 '들꽃영화상 참석했어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문학의집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에 배우 김의성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김의성 '마스크는 필수'
22일 오후 서울 중구 문학의집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에 배우 김의성이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