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5.18 15:34
수정 2020.05.18 15:35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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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교육부의 순차적, 단계적 등교수업 결정 방안과 시교육청의 세부적 학교 운영 방안이 포힘된 '등교수업 운영 방안'은 고3의 경우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하며 고 1,2학년은 학년별, 학급별 격주 운영과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병행,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두 수업방식을 병행하는 대신 주 1회 이상 등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