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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장영란 '아내의 맛', 시청률 또 10% 돌파


입력 2020.05.13 09:48 수정 2020.05.13 09:48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아내의 맛' 화면 캡처 '아내의 맛' 화면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이 시청률 10%를 유지하며 화요 예능 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아내의 맛' 97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7%까지 치솟으며 수요일 예능 중 압도적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3월 3일 방송분에서 10.9%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아내의 맛'은 같은 달 10일 방송분(10.4%)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지켰다. 이후 90회(8.8%)부터 94회까지 8~9%대 시청률을 유지하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다시 한 번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희쓴 부부의 '자연에서 원기 200% 충전', 장영란 한창 부부의 '플렉스 시아버지 칠순 잔치', 함진 부부의 '중국 마마 건강 적신호', 남승진 정동원 영탁의 '노래가 주는 참맛'이 그려졌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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