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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호투 김광현, 미국 언론 반응은?

  • [데일리안] 입력 2020.02.27 09:20
  • 수정 2020.02.27 09:20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마이애미전 2이닝 퍼펙트 3K

미국 현지 언론 호평 잇따라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서 호투를 펼치자 현지 언론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 뉴시스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서 호투를 펼치자 현지 언론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 뉴시스

'KK'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서 호투를 펼치자 현지 언론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광현은 2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볼넷은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았고, 외야로 날아간 타구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로써 시범경기 2경기서 3이닝 무피안타 5탈삼진 호투를 펼친 김광현은 선발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경기 직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칠 수 없는 공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첫 시범경기에 이어 두 번째 등판에서도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며 “그는 시속 150km대 초반의 직구와 날카로운 변화구를 통해 6명의 타자를 상대로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고 칭찬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세인트루이스는 마이애미에 패했지만, 김광현의 출발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 헤럴드 앤드 리뷰도 “김광현은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의 공은 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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