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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베트남 보건당국, 한국 다녀온 박항서 감독 관리

  • [데일리안] 입력 2020.02.26 00:01
  • 수정 2020.02.26 07:14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공항 도착 후 건강진단 ‘이상 없음’..잠복기 감안 지속 관리

베트남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잠복기를 감안해 박 감독의 건강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베트남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잠복기를 감안해 박 감독의 건강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한국에 머물다 베트남에 입국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보건 당국의 관리를 받는다.


25일(한국시각) 베트남 언론 ‘VN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당국의 건강관리를 받는다.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을 의식한 베트남 당국의 예방 및 관리 조치다.


한국서 휴식을 취하다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박항서 감독은 질병통제센터에서 건강진단 및 역학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박항서 감독은 ‘이상 없음’이 확인됐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잠복기를 감안해 박 감독의 건강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 교민과 여행객이 많은 베트남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FIFA랭킹94위)은 오는 3월31일 말레이시아로 원정을 떠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G조 예선 말레이시아와 대결한다.


베트남은 현재 G조에서 승점 11점(3승2무)로 말레이시아(승점9)에 2점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1위를 지키면 베트남 축구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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