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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자유통일당 김문수 대표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합당을 발표한 뒤 함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보수통합열차, 순항? 삐끗?...변수와 과제는
혁통위, 31일 '통합결과 1차 대국민 보고'… 새보수당 참여 형태 불분명혁통위·양당 협의체 협력 시급…유승민, 통합 아닌 연대 가능성 언급도일부 세력 이탈· 통합 후 공천 지분 문제도 과제박형준 "文정권 심판·총선 승리 대의 충실해야…궤도에서 크게 이탈 안해"
단독 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 합당…오후 1시 국회서 발표
조원진·김문수, 총선 앞두고 전격적으로 손잡아
"내가 대표를 해야겠다, 그 얘기"…손학규, 2선후퇴 '쐐기'
전날 3당 '17일까지 통합' 원칙도 엎어질 위기이날 오전 예정됐던 2차 통추위 회의도 취소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바른미래·대안·평화 합당 합의…"17일까지 조건없는 통합", 경제가 최대 쟁점?…김종인 "총선 판세는 백중세" 등
▲바른미래·대안·평화 합당 합의…"17일까지 조건없는 통합"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합당에 합의했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과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민주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마라톤 협상' 끝에 이날 오후 4시 30분, 3개 항의 합의를 발표했다. 이날 합의문에 따르면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민주평화당은 17일까지 조건없이 통합 △3당 통합을 선행한 뒤에 소상공인·미래세대 등 제정치세력과 후속 통합 △통합신당의 당명·정강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소위 …
북한도 '움찔'? 보수통합 가시화에 비난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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