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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주가 현저한 저평가 국면…목표가↑”-NH투자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2.13 08:33
  • 수정 2020.02.13 09:36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NH투자증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의 방향성 및 해외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우선주 관점도 유지했다.


조미진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분기 물류제외 기준 매출액 3조3236억원, 영업이익 1721억원, 순이익 491억원을 기록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를 36%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가공식품 부문은 SKU 구조조정에 따른 재고 폐기 손실(약 30억원)이 발생했음에도 판촉효율화와 설 선물세트 효과 선반영에 의해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1.4%pt 개선됐다”면서 “바이오 부문은 고마진 식품첨가제 성장 및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3.6%pt 향상했다”고 설명했다.


또 “생물자원 부문은 베트남 돈가 급등 및 인니 사료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전사 실적에 기여했다”며 “유휴 자산 매각 및 해외 자회사 외부 자본성 조달 확대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표도 달성했다”고 짚었다.


지난 3분기 경영 전략의 방향성 전환을 발표한 이후, 재무구조 및 수익성 개선을 빠르게 가시화시킨 점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조 연구원은 “올해 가공식품 부문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 바이오 부문 고수익 제품 매출 확대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확대, 생물자원 부문 흑자 전환 등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미국 시장에서 성장 본격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현재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으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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