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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지난해 순이익 474억 '역대 최대'

  • [데일리안] 입력 2020.02.07 14:23
  • 수정 2020.02.07 14:23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우리종합금융의 지난해 순이익이 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63.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우리종합금융우리종합금융의 지난해 순이익이 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63.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우리종합금융

우리종합금융은 지난해 순이익이 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63.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539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42.1%늘었다.


우리종금은 여신영업 활성화로 이자이익이 26% 증가하고, IB영업 활성화로 비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69% 늘었다고 전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IB업무 확대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올해에는 여수신 및 IB업무와 더불어 채권운용·중개, 벤처금융 등 신규사업을 적극 확대해 실적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종금은 2013년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후 6년 연속으로 흑자폭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CIB사업본부를 신설하고 CIB영업과 DCM, 벤처금융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시장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면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자기자본이익율과 1인당 순이익 등 수익성 지표가 급격히 개선됐다"며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당분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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