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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 직원에 마스크 지급‧카트 소독 등 ‘고객 안전’ 총력

  • [데일리안] 입력 2020.02.05 07:56
  • 수정 2020.02.05 07:56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3일 오후 이마트 월계점에서 직원들이 고객용 카트 소독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마트3일 오후 이마트 월계점에서 직원들이 고객용 카트 소독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마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SG닷컴도 배송차량 소독 실시 등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협력업체 직원 등 포함)에게 KF94 마스크를 1일 1매 지급해 착용토록 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매일 4만장의 마스크를 구매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억원 이상을 썼다.


이마트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제공은 고객과 직원을 배려하기 위한 일종의 ‘고객안전 투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재원은 비용이 아닌 투자 관점에서 아끼지 않고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형마트 특성상 고객 사용이 많은 카트 소독도 강화해 일 3회 매장 내 전 카트에 대한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또 카트가 보관돼 있는 곳에는 소독 스프레이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카트를 소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기존 비치돼 있는 손소독제에 대한 관리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각종 출입구, 고객만족센터, 주차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포스터를 게시하고 고객 대상 예방수칙 안내방송을 시간당 1회, 일 13회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대응 5단계’ 매뉴얼을 수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점포 방문이 확인되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통해 철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이마트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군산, 부천점에 확진자가 방문한 것을 통보 받은 즉시 영업을 중단하고 3차례에 걸친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으며,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영업재개 후에도 매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영업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고객과 직원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SSG닷컴도 온라인 배송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배송 차량의 경우 일 1회 차량 청결 점검을 진행한다. 실제로 지난 3일 오전부터 초미립자 소독기로 배송차량 출발 전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배송기사 마스크 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을 지도하고, 새벽배송용 보냉가방인 ‘알비백’도 배송 전 방역을 거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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