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공유하기
한국은행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의 상황을 점검했다.
한은은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이주열 총재가 집행간부 및 관련 부서장과 함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은은 국제금융시장 움직임 및 전망과 국내 금융·외환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방안,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지난해 발견 위조지폐 267장 '역대 최저'
"장기 평균 웃도는 금융불균형…가계 빚이 주요인"
이주열 "완화적 통화정책, 부동산정책과 상충 안 돼"
포퓰리즘·민족주의 확산에 금융권 촉각 왜
금융위 "우리·하나금융 DLF 제재 3월초까지 마무리"
댓글
오늘의 칼럼
정치의 기본 : 국민을 향한 예의, 권력 앞의 책임, 그리고 겸손과 절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묘하게 시작해서 묘하게 끝난 반란 – 묘청의 난
서지용의 금융 톡톡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으로 유도하는 공급 확대의 새 해법
정기수 칼럼
판사들은 왜 끽소리도 못 할까?
기자수첩-국제
美 최고 부촌에 깔려 있는 자가 발전기 [기자수첩-국제]
기자수첩-정책경제
책임 없는 여당, 반성 없는 야당, 그 틈에 낀 공무원 [기자수첩-정책경제]
기자수첩-부동산
2분짜리 사과에 담긴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진심 [기자수첩-부동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