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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작년 영업익 1685억…전년比 17.8%↓

  • [데일리안] 입력 2020.01.30 15:44
  • 수정 2020.01.30 15:44
  • 이도영 기자 (ldy@dailian.co.kr)

매출 2조3468억…전년比 5.5%↓

LS산전 로고.ⓒLS산전LS산전 로고.ⓒLS산전

LS산전이 2018년에 기록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지 못하고 사업부별 수익성 악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LS산전은 30일 공시를 통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지난해 연간실적은 매출 2조3468억원, 영업이익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조4849억원·영업이익 2050억원)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5%, 17.8% 감소한 수치다.


4분기 실적은 6992억원 영업익 4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매출 5483억원·영업이익 532억원) 대비 매출은 27.5% 증가, 영업이익은 18.6% 감소했다.


전년 동기(매출 6303억원·영업이익 317억원)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9%, 36.3% 증가했다. 회사측은 기기 및 융합 매출증가와 융합 사업 수익성 증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전력기기 사업은 매출 1611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매출 1519억원·영업이익 254억원) 동기 대비 매출은 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


유럽 베트남 시장의 판매증가로 매출이 상승했으나 환율효과 및 판관비 등 수익성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줄었다. LS산전은 신재생 시장 연계 DC 전력기기 판매 호조로 다음 분기 실적 반등을 전망했다.


전력인프라 사업은 매출 2010억원 영업익 13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매출 1980억원·영업이익 169억원) 동기 대비 매출 2% 증가, 영업이익 18% 감소했다.


국내 화학·정유·반도체 대기업의 매출증가의 영향으로 수혜를 입었지만 초고압제품 등의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LS산전은 업종 시설투자 확대로 실적 개선을 예고했다.


매출 704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한 자동화 사업은 단위기계 시장 등 국내시장 매출증가와 유럽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매출 668억원·영업이익 87억원) 동기 대비 매출이 5% 상승했으나 경상연구개발비 등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37% 크게 줄었다.


융합 사업은 태양광·스마트그리드(ESS) 매출확대에 따른 수익성 증가로 매출 1387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3%, 102% 대폭 성장했다.


LS산전은 “태양광 및 연계 ESS 시장에서의 성장유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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