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공유하기
현대제철은 2019년 4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4분기 일회성 비용 500억원 중 희망퇴직 관련 100억원, 재고자산 폐기 200억원, 탄소배출 충당금 200억원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현대제철은 수익성 악화로 지난해 12월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현대제철은 "회사 재무구조 건전화와 내부 인력 운영 효율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100명 안팎의 인원이 퇴직했다"고 설명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마일게이트, ‘네온 어비스 2’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
SKB, 아시아 7개국 잇는 국제 해저 케이블 SJC2 개통
LG U+, 경기북부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NC AI, ‘VARCO 3D’ 활용 게임 제작 공모전
네이버 플레이스, AI 기술 적용한 이미지 필터 도입
[컨콜] 현대제철 "올해 中 차강판 SSC 구조조정"
[컨콜] 현대제철 "올해 1조3500억원 투자"
[컨콜] 현대제철 "올해 자동차강판 510만t 판매"
[컨콜] 현대제철 "차강판 가격 올 상반기 t당 3만원 인상 계획"
현대제철, 작년 4분기 '어닝쇼크'…1479억 영업적자
댓글
오늘의 칼럼
통일부가 ‘전독부’인가, 명칭 논란의 노림수
최홍섭의 샬롬 살람
트럼프 공세에 유대인 네트워크 확보 시급하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갭투자 악순환의 고리, 전세대출 규제로 끊는다
조남대의 은퇴일기
사랑의 기둥
기자수첩-연예
[기자수첩-연예] 유튜브 대범람 시대 속 연예인의 생존법
기자수첩-금융
밸류업 너머를 보라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유통
기업회생 성공, '타이밍'에 달려있다 [기자수첩-유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