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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건모 아내 장지연 루머 폭로 논란…거센 후폭풍

  • [데일리안] 입력 2020.01.22 09:26
  • 수정 2020.01.22 17:29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가세연이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의 사생활 루머도 폭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KBS 방송 캡처.가세연이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의 사생활 루머도 폭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KBS 방송 캡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가수 김건모의 성폭력 의혹에 이어 그의 아내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사생활 루머도 폭로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최근 '텐아시아'는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가 지난 18일 대구서 진행된 한 강연회에서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을 연상케 하는 표현들을 나열한 뒤 "결혼 전 이성 관계가 복잡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김용호 기자는 "예전에 모 배우와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 그 인물(장지연)이 모 배우와의 관계를 주변에 자랑하고 다녔다"고 추측성 발언을 이어갔다.


김세의 전 MBC 기자도 '아시나요'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아시는 분은 많이 아실 것"이라며 장지연을 조롱하기도 했다. 또 강연회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청중들에게 "보안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건모의 소속사 측은 "해당 발언의 강연 녹취 자료를 찾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남자 관계를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가세연의 무차별 폭로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튜브를 통한 근거 없는 폭로와 명예훼손에 대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하지만 곧이어 가세연은 김건모가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했으며, 피해자는 이 채널을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김건모를 고소했다.


피의자로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김건모는 혐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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