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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김태희, 대본 리딩 포착…빛나는 미모

  • [데일리안] 입력 2019.12.29 09:03
  • 수정 2019.12.29 10:03
  • 부수정 기자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하이바이,마마!'를 통해 5년 만에 복귀한다.ⓒtvN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를 통해 5년 만에 복귀한다.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가 28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현장에는 오랜 기다림을 깨고 5년 만에 돌아오는 김태희와 배우 이규형을 비롯해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했다.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 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어비스' 등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유제원 감독과 '고백부부'로 유쾌함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짚어낸 권혜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태희, 이규형, 신동미, 오의식, 이시우, 김미경, 윤사봉, 반효정, 박은혜, 안내상, 배해선 등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김태희는 고스트 엄마 '차유리'로 분해 인생 캐릭터를 기대하게 했다.

차유리는 세상 낙천적이고 오지랖 넓은 5년 차 '평온납골당' 거주자로 아이 한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날 수 없는 고스트 엄마다. 김태희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유발하다가도 딸 서우의 곁을 지키는 귀신 엄마의 애틋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냈다.

김태희는 "연기가 그리울 때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대본리딩은 언제나 낯설고 어렵지만, 훌륭한 배우들과 편안한 분위기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고 감동과 힐링,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드라마를 만들겠다"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슴 깊이 묻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 역을 맡은 이규형도 명불허전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가 떠난 후,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조강화 앞에 생전 모습 그대로 차유리가 나타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규형은 아내의 죽음 이후 달라져 버린 조강화를 리드미컬한 연기와 깊은 감정선으로 펼쳐냈다.

이규형은 "조강화는 사랑하는 아내가 사고로 죽고 다시 생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갈등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인물"이라면서 "휴머니즘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작품이니 많은 응원과 사랑,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유쾌한 웃음과 리얼리티를 책임질 '내공만렙' 연기 고수들의 눈부신 활약도 빛났다고 드라마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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