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측은 김 부사장 승진에 대해 “올해 인사에서 태양광 부문의 실적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 승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태양광 사업 영업‧마케팅 최고책임자(CCO)로서 미국‧독일‧일본‧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한화가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그룹 안팎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세인트폴고를 나와 하버드대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2010년 1월 (주)한화에 입사한 뒤 한화솔라원 기획실장,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 한화솔라원 영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 1월 한화큐셀 상무로 승진한 이후 2016년 한화큐셀 전무를 거쳐 이번 정기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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